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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식품기업 관련 취업 질문드리며, 학부연구생은 얼마나 취준에 도움이 되나요?
제일 많이, 흔히 가는 직무는 식품, 건기식, 제약 QC고 이후 QA로 가거나 하는 경우를 제일 많다고 하고 석사과정까지 한다면 R&D, 제품개발 연구 분석 이쪽으로 간다고 하는데, 식품공학과를 나와서 또 다른 직무들은 뭐가 있을까요?? 영업,MD,PM 도 연관이 된다면 맞겠지만 뭔가 시원하게 해소가 되지 않는것 같아 질문 남깁니다. (추가로 인생질문) 현재 학부연구생으로 실험실 생활중이며 LC 기기(구식?)을 하나 다루고 있습니다. 논문투고는 없고 일 만 현재 배우고 있으며 학부 4학년, 올해 졸업 예정입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으로 현장2년 일 후 늦게 대학을 온 케이스입니다. 석사진학은 타 학생들과 비교했을때 이해력 및 역량부분에서 많이 뒤처진다고 느껴 당장 진학하기엔 무리가 있을거라 생각되 포기한 상태입니다. 제가 무엇을 잘하는지, 관심있는 지 조차 길을 잃어 질문 남기고싶어 글 올려봅니다.
2026.01.29
답변 2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멘티님 식품공학 전공은 품질 직무 외에도 생산관리나 구매 그리고 기술영업이나 위생 관리 등 현장과 밀접한 다양한 직무로 진출이 가능합니다. 특히 LC 기기를 다뤄본 경험은 논문이 없어도 분석 역량을 증명하는 확실한 무기이며 2년의 현장 경험까지 더해져 기업에서 매우 선호하는 스펙입니다. 연구직이 아니더라도 생산이나 품질 분야에서 멘티님의 실무 감각은 빛을 발할 것이니 본인의 경험을 믿고 과감하게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늦은 것이 아니라 남보다 더 단단하게 준비된 것이니 불안해하지 마시고 취업의 문을 두드리시길 바랍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안녕하세요 식품공학 전공자로서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학부 연구생 경험은 취업 시장에서 매우 강력한 무기입니다. 1. 학부 연구생 경험의 가치 실무 역량 증명: 단순 이론이 아닌 LC(액체 크로마토그래피) 장비를 직접 다뤄본 경험은 QC(품질관리) 직무에서 압도적인 강점입니다. 논문 실적이 없더라도 장비 유지보수와 전처리 과정을 아는 것만으로도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습니다. 성실성 입증: 학부생으로서 실험실 생활을 견뎠다는 것 자체가 조직 적응력과 끈기를 보여줍니다. 2. QC/QA/R&D 외의 직무 확장 식품공학 전공자가 갈 수 있는 길은 생각보다 넓습니다. 생산관리/공정관리: 공장 현장에서 제조 공정을 최적화하고 생산 스케줄을 관리합니다. (현장 경험 2년이 있어 시너지가 큼) 구매/조달: 식품 원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좋은 원료를 소싱합니다. 식품 위생/인증: HACCP 관리나 표시 사항 검토 등 법적 규제를 다룹니다. 상품 기획(BM): R&D와 마케팅 사이에서 실제 제품 컨셉을 잡습니다. 3. 현실적인 조언 나이와 학업 역량: 20대 후반 신입은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2년간의 사회 경험은 면접에서 큰 강점입니다. 석사 진학에 자신이 없다면 억지로 가기보다 학부 졸업 후 빠르게 실무형 QC/공정관리 전문가로 커리어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신감 찾기: 지금 다루는 LC 기기 분석법과 실험 데이터 정리 역량은 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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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직무이동 커리어전환에서 고민이 있습니다
작년 하반기에 합격하여 제조업 대기업 생산기술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직무와 지역 모두에서 불편한 점이 있어 추후 타 회사로 이직하거나 내부 직무이동의 기회가 있다면 활용하여 이동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생산기술 직무인지라 다른 직무로의 이동이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하고싶은 일은 r&d, 설계 직무인데 생산기술에서 이러한 연구직으로 직무를 이동할 수 있을지, 야간석사라도 도전해보는것이 나을지 이런저런 고민이 많습니다.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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